옛날에 서부로 여행사관광간적있는데 코스 존나 잘짜여있고 대도시갈때마다 자유시간주고 걍 대충 쏘다녀라 이래서 분산해서 눈치안보이고 좋았는데
이번에도 믿고 동부왔는데 ㅅㅂ 쇼핑몰에서 대놓고 둥그렇게 집합해서 길막존나 해서 점원이 가이드보고 소리치는데 모른체하고 시민들 쉬는 공원가서 또 길막존내쳐하면서 다니고 민폐관광이따로 없네
어떤 노인네는 고화질카메라로 연인들 배타는거 대놓고찍다 쿠사리듣고
일행도 존나답답해서 이제 죽기직전까지 해외여행갈일생기면 배낭으로 안전한데만 골라가려고 함
왜 여행사로 여행가지말라는지 알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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